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7 LoL Champions Korea Summer/2주차 (문단 편집) == 17경기 JAG 2 : 1 LZ == ||<-8><:><#9060e0> '''{{{#white 정규시즌 17경기 (2017. 06. 10)}}}''' || ||<#FFFFFF><-3><:> Jin Air Greenwings ||<|2><:> '''2''' ||<|2><:> 1 ||<#FFFFFF><-3><:> Longzhu Gaming || ||<:> × ||<:> ○ ||<:> ○ ||<:> ○ ||<:> × ||<:> × || ||<-3><#ffffff><:> '''3승 1패''' ||<-2><:><#9060e0> '''{{{#white 결과}}}''' ||<-3><#ffffff><:> 2승 2패 || ||<#9060e0><-3><:> '''{{{#white 정규시즌 17경기 MVP}}}''' || ||<:> 1세트 ||<:> 2세트 ||<:> 3세트 || ||<:> [[곽보성]][br](Bdd) ||<:> [[박진성(프로게이머)|박진성]][br](Teddy) ||<:> [[전익수]][br](ikssu) || 스프링 시즌과는 전혀 다른 행보로 스타트를 끊은 두 팀의 대결이다.[* 좀더 정확히는 스프링 1라운드의 롱주는 이번에는 다르다 분위기를 풍기기는 했으나 여러가지 악재가 겹처서 2라운드에 낭떠러지로 급추락했다. 그런 부분에서 어느정도 문제가 해결되었기에 지켜봐야 할 부분.] 진에어는 신인이라 기량발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스로잉의 아이콘 정도로 취급되었던 엄티가 완전히 각성한 점이 포인트. 이에 못지 않게 쿠잔의 폼 역시 정상으로 되돌아왔고 바텀듀오는 여전히 잘 해주고 있다. 불안점 정도라면 익수의 종잡을수 없는 경기력 정도. 물론 익수도 최근 경기력이 굉장히 향상되어 엄티와 함께 팀을 이끌어 온 걸 생각하면 불안점으로 꼽기도 힘들다. 롱주의 경우 이전 SKT에게 안타깝게 패하긴 했지만 세계 1위팀을 패배직전까지 몰아붙이는 팽팽한 경기력으로 극찬을 들었다. 그 원동력은 롤챔스로 복귀하면서 많은 우려를 낳았지만 열어놓고보니 봇듀오 못지 않은 이 팀의 핵심 키플레이어로서의 포스를 보여주는 칸--코리아 한라봉--이 있다. 비디디 역시 솔랭돌리면서 쌓아둔 내공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중이다. 반대로 이 팀의 불안요소는 아직 신인이기때문에 역량에 대해 물음표가 사라지지 않은 커즈. 성장이나 판단력의 부재로 인해 지난 SKT전에서의 패배의 주역으로 지목된 바 있다. 신인치고는 잘 해준 편이긴 하나 상대가 신인치고 잘한 수준으로 어찌 해볼 팀이 아니였던게 문제.[* 이는 자신의 성장보단 팀 합류에 포인트를 두고 주로 움직였던게 크게 작용했다.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블랭크가 정글 돌면서 성장하고 라인개입을 시도하거나 팀파이트를 시도할 때 본인도 그쪽으로 따라붙는 움직임을 자주 보였다. 하지만 블랭크에 비해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먼저 짤리는 일이 잦았기 때문이다. 요컨대 플레잉 미스가 과했다기보단 신인으로서의 부족한 경험이나 역량이 아직 블랭크를 따라잡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보는편이 적절하다.] 결과적으로 이 팀은 서로가 대부분의 전력을 끌어올린 가운데, 모호한 역량의 차이가 나는 부분이 탑-정글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의 밴픽과 플레이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가 승부를 결정지을 가능성이 크다. 미친듯한 메카닉으로 자신의 위치를 입증해낸 칸과, 플레이 장점을 극대화 시킨 익수의 대결이 키포인트가 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